- 인공지능, 머신러닝, 딥러닝의 관계
- 왜 이런 기술의 변화가 발생하는지 흐름 기억하기
@인공지능
-1950년대부터 있었던 기능
-인공지능의 하나의 솔루션이 머신러닝
-각각 하나 하나의 방법론
-딥러닝은 머신러닝의 일부분
-초기 인공지능 : 탐색과 추론의 시대
-머신러닝 :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다
입력과 출력 사이의 관계 알려주지 않아도 기계가 스스로 내부 연산 추론
-딥러닝 : 인간 뇌의 정보처리 방식을 흉내내다
인공신경망을 깊게 쌓았다는 말
@지능
-인간 뿐 아니라 동물을 포함해 생명체들은 다양한 의사 결정 필요
-즉, 주어진 환경을 인식하고 추론 결정해 행동하는 것 의미 => 지능의 3요소
@지능의 3요소
-상황 인식
-추론 및 판단
-반응 혹은 행동
@AI란
-머신이 사람과 유사한 지능을 가지도록 인간의 학습능력, 추론능력, 지각능력, 자연어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하는 기술
@인공지능의 역사
-두 번의 겨울이 있었음
-겨울: 연구비 줄고, 기대치 주는 시기
-1950년대 앨런 튜링의 튜링 테스트 이후 학문적으로 정립하기 시작
-탐색과 추론 시대 돌입 -> 근본적인 문제 풀지 못함
-전문가 시스템 통해 인공지능 붐 일으킴 -> 또 다시 장벽에 부딪힘
-2011년 즈음 다시 붐
*AGI : 차세대 인공지능
@튜링테스트
-기계가 인공지능을 갖췄다는 것을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?
@첫번째 겨울
-퍼셉트론 이론의 한계 발견
-퍼셉트론 : 뇌 안의 뉴런을 모사
-XOR 문제를 풀 수 없다는 것을 발견
@재도약
-XOR문제를 다른 방법으로 풀기 시작
-전문가 시스템
-베이지안 기반 확률적 방법론, 퍼지 이론 이용한 방법론
@인공지능의 발전 방향
-연결주의
퍼셉트론 -> 다중 퍼셉트론 -> 딥러닝
-기호주의
앞에서 나오는 전문가 시스템
기호를 가지고 논리적 추론
=> 제 1의 겨울 왔을 때 전문가 시스템으로 다시 붐
@두번째 겨울
@현재 인공지능
-폭발적인 데이터 증가
-GPU의 발전 -> 빠른 연산 가능
-인공신경망을 통한 기술 발전
=> 딥러닝
닫힌 구조의 인공신경망의 문제
지나치게 긴 학습시간
=>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됨
@인공지능의 미래
-인공지능이 급속하게 팽창될 것
-목적이 없는 지능을 개발하는 것은 안된다(스티븐 호킹)
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표현력이 좋아지지만 학습이 힘듦
인공신경망이란 사람의 뇌를 모사한 것
@딥러닝
-2012년부터 급격히 발달
-발전된 GPU, 많은 데이터, 여러 방법론으로 인함
@CNN(Convolutional Neural Networ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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